독일에서 반무슬림을 기치에 내건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당이 두자릿수 지지율을 얻으며 베를린 주의회에 입성했다. 전 유럽이 극우의 득세로 흔들린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분석해봤다.

시즌3#19에서 전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후속 보도, 추가된 팩트들 정리했다.

손님 : 장석준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기획위원

사회 : 이재훈 한겨레 디지털콘텐츠팀장

패널 : 정유경 기자, 김민하 미디어스 기자

편집 : 가재울라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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