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포츠재단이 파란팀으로 명명한 이완영 이만희 최교일 새누리당 의원이 청문회에서 위증교사에 앞장 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JTBC가 보도한 태블릿PC의 출처에 의구심을 가하기 위한 교사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전말을 파헤쳤다.
청문회에 출석하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세월호 수사팀에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도 짚었다.
여의도 동물원은 2개의 새누리당으로 갈리는 분당 사태가 미칠 향후 정국 전망을 꼼꼼히 분석했다.
사회 : 이재훈 한겨레 콘텐츠기획팀장
패널 : 정유경 기자, 김민하 미디어스 기자
편집 : 가재울라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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