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판세는 점점 문재인 대세론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에 바른정당을 중심으로 유승민-안철수-홍준표 '3자 원샷 단일화'를 추진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어게인 1990'은 가능할까.
반면 문재인 후보는 TV토론에서 "동성애에 반대한다"고 거듭 발언해 논쟁의 씨앗을 낳았다. 전략적 발언이 아쉬웠던 대목. 이 문제를 집중 분석했다.
약소 후보에서 지지율이 서서히 오르고 있는 심상정 후보 지지세도 분석해봤다.
사회 : 이재훈 한겨레 기자
패널 : 정유경 기자, <냉소사회> 저자 김민하
편집 : 가재울라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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