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충격적인 건 친환경 달걀의 문제가 더 심각했다는 것. 특히 생협에서 파는 일부 달걀에는 DDT 성분도 검출됐다.
달걀 소비자들은 패닉에 빠진 상태. 이 와중에 식약처는 제대로 대처를 하지 못하고, 식약처장은 국민들의 불안감을 되레 강화하는 발언들을 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회 : 이재훈 한겨레 기자
패널 : 정유경 기자, <냉소사회> 저자 김민하
편집 : 가재울라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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