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KBS와 MBC가 2012년 이후 처음으로 동반 총파업에 들어갔다. 특히 김장겸 MBC 사장을 둘러싼 체포영장 논란으로 자유한국당 국회 보이콧 사태까지 발생했다. 파업의 맥락과 이유를 짚었다.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한반도 긴장도는 극에 달했다. 이러자 보수 세력 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 내부에서도 전술핵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분석해봤다.

사회 : 이재훈 한겨레 기자

패널 : 정유경 기자, <냉소사회> 저자 김민하

편집 : 가재울라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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