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가 40개의 차명 계좌를 통해 120억원의 비자금을 운용한 흔적이 발견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전무이자 핵심 자회사 대표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 때문에 누리꾼들이 '다스는 누구꺼'라는 해시태그 운동도 벌이고 있다. 최근 제기된 다스 실소유주 의혹과 지난 10년 의혹의 역사를 총정리했다.
김민하의 여의도동물원에서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증여 사건을 다뤘다.
사회 : 이재훈 한겨레 기자
패널 : 정유경 기자, '냉소사회' 저자 김민하
편집 : 가재울라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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