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부터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 특사 파견 논란을 총정리했다.
청와대 비서실장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하는 일이 흔치 않은 데다, 보수 언론과 자유한국당 등에서 임 실장의 '비밀 임무설' 등을 주장하면서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사안을 면밀히 분석해봤다.
'김민하의 여의도 동물원'에선 김정은 신년사를 바탕으로 해빙기 무드인 남북 관계와 미국의 반응 등을 분석했다.
사회 : 이재훈 한겨레 기자
패널 : 이재호 기자, '냉소사회' 저자 김민하
편집 : 가재울라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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