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롯데그룹 비자금 수사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나흘새 두 차례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때 승승장구하며 5년 동안 46개였던 계열사가 79개로 늘고, 자산총액도 49조원에서 96조원으로 늘어난 롯데. 숙원사업 제2롯데월드 인허가 과정 비리 의혹에 이명박 정부 인사들이 떨고 있습니다.

사회 : 이재훈 한겨레 디지털콘텐츠팀장

패널 : 정유경 기자, 김민하 미디어스 편집장

편집 : 가재울라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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