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예상을 깨고 국민투표를 통해 유럽연합 탈퇴를 결정했습니다.
유럽의 헤게모니 한 축이 떨어져 나가면서 세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영국민들은 정말 이주민에 대한 혐오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린 걸까요.
영국과 유럽연합의 오랜 역사와 함께 이번 사태를 분석합니다.
손님 : 장석준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기획위원
사회 : 이재훈 한겨레 디지털콘텐츠팀장
패널 : 김민하 미디어스 편집장
편집 : 가재울라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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