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람의 얼굴이 하나의 신화로 변모했다."
"The face of a real person was transformed into a myth."
파스칼 코떼라는 프랑스 과학자가
'레이어 앰플리피케이션 메서드'라는 특수 기술을 이용해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그림의 레이어를 더 깊이 파헤쳐봤더니
다른 여성의 모습이 나왔다며
'모나리자'의 주인공은 또 다른 여인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가디언 미술 전문가 조나단 존스는 그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모나리자' 실제 모델에 대한 논란의 역사를 들어보세요.
기사 링크:
http://www.theguardian.com/artanddesign/jonathanjonesblog/2015/dec/08/leonardo-mona-lisa-why-a-10-year-study-got-it-all-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