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보이는 모습이 실물에 반만 되면 어떨까 싶은 배우가 있습니다.

데뷔 3년만에 무섭게 떠오르는 그녀!

오늘의 주인공은 JTBC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이효주" 역할을 맡은

배우 이주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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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돌 연습생

배우 이주빈은 카라, 핑클, 레인보우를 데뷔시킨 DSP미디어에서 레인보우의 데뷔조였다.

2. 사진 도용

그녀의 증명사진은 인터넷상에서 사용되면서 큰 이슈가 되었다.

3.프로필

1989년 9월18일 생으로 만으로 31살이다.

4. 취미

그녀의 SNS에는 발레 연습사진과 폴댄스 연습사진이 올라왔다.

5. 데뷔

그녀는 2017년 드라마 귓속말로 데뷔했으며 JTBC 드라마 "멜로가체질"에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다.

6. JTBC

이후 이주빈은 JTBC 드라마 안녕드라큘라에서 첫 주연을 맡았으며 2021년 또다시 JTBC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다.

7. 실물

그녀는 실물이 넘사벽인 배우이다.

8. 몸매

그녀는 시원한 외모와 더불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9. 동안

현재나이에 교복을 입혀놔도 전혀 위화감이 없으며 예쁜 여고생같아 보인다.

10. 광고

그녀는 경력에 비해 꽤 많은 광고에 출연했다.

11. 반려동물

그녀는 쑤니라는 반려견을 13살까지 키웠으며 SNS에는 쑤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많다.

12. 주먹 , 이주빈님은 외모에 비해 손이 크고 주먹을 쥐면 남자 손에서 주로 보이는 일자주먹이다.

13. 미스터선샤인

미스터선샤인에서 이민정과 외모로 맞짱뜨던 계향이 바로 이주빈 이었다.

이주빈님은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마음도 참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마음 이쁜건 어떻게 아냐고 하시겠지만 강아지를 대하는 마음을 보면 알수 있다.

현재 드라마 대성하고 앞으로 많은 드라마 그리고 영화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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