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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신풍제약 창업주 2세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자사의 코로나 치료제 임상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파악한 뒤, 주가가 떨어지기 전 주식을 미리 처분한 혐의를 받습니다.
By SBS NEWS금융당국이 신풍제약 창업주 2세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자사의 코로나 치료제 임상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파악한 뒤, 주가가 떨어지기 전 주식을 미리 처분한 혐의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