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음악의 메카 홍대에서 영화의 중심 깐느까지 가는 직행열차 홍깐선!
21화에서는 다르덴 형제 감독의 '자전거 탄 소년'으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게스트로는 차분한 변태 뮤지션.....대현 님을 모셨습니다!
한 청순한 청취자 분도 특별히 참여해주셨는데요.
대현님의 반복적인 리액션 '좋았습니다.'가 신디제이를 분노케 만들었다죠...ㅎㅎ녹음 분위기와는 달리(?) '자전거 탄 소년'은 참 먹먹하고 많은 느낌을 주는 영화입니다.
참 좋은 영화들을 많이 만들어주시는 다르덴 형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지금 바로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