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음악의 메카 홍대에서 영화의 중심 깐느까지 가는 직행열차 홍깐선!
23화에서는 매거진 갈피의 이윤서님을 모셔서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의 가장 따뜻한 색, 블루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 영화는 2013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요. 아델이라는 한 사람의 삶을 통해 사랑의 보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한 분의 손님이 찾아오셔서 네 명의 여자들이 아주 재밌는(!)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ㅎㅎ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찬 23화 지금 바로 들어보세요!
녹음 : 박태욱
작가 : 정소영
진행 및 기획 : 신승은
제작후원 : 카페언플러그드 강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