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극화 해소 위해  '청년·저소득층에게 투표권 더 주자'? 
- 높아진 대출 문턱, 중·저신용자는 어쩌나
- '제4이통' 스테이지엑스 출범.. 야놀자도 참여   

출연: 서은영 경제뉴스큐레이터, 남궁민 경제뉴스큐레이터, 김치형 경제뉴슼, 이진우 진행

[손경제]5/8(수) 양극화 해소 위해 '청년·저소득층에게 투표권 더 주자'?  外

MBC 표준 FM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평일 오전 8시 30분~9시, [박정호의 손경제 플러스]매일 오후 8시 5분~8시 57분 [김현우의 손경제 상담소]매일 오후 1시 52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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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산업과 직업의 속 이야기를 파헤쳐 보는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이번 화의 주인공은 오직 한 사람을 위한 맞춤 안경,
브리즘의 박형진 대표님입니다.

박 대표님은 안경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업가이신데요. 브리즘은 Alo에 이어 대표님이 창업한 두 번째 안경 브랜드입니다. 박 대표님은 3D 프린팅 기술을 보고 맞춤형 안경의 가능성에 눈을 뜨셨는데요. 기성 안경이 얼굴에 꼭 맞지 않아서 생기는 불편을 해결하겠단 맘으로 두 번째 창업을 결심하셨습니다.

브리즘 매장에서는 고객이 방문하면 3D 스캐너를 활용해 얼굴 요소요소를 측정합니다. 그리고 측정된 수치를 바탕으로 맞춤 안경을 설계하고, 이를 3D 프린터로 찍어내는데요. 안경을 받기까지 약 9일가량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내 얼굴에 꼭 맞는 안경테의 착용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하네요.

박형진 대표님은 '협찬인가' 출연을 기념해 오직 손경제 청취자만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준비해 오셨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방문 예약을 하실 때, 요청사항란에 ‘손경제’를 기입하시면 10% 독점 할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이벤트는 2024년 6월 30일에 마감됩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박 대표님과 브리즘!
모두 흥해라!!

한 사람을 위한 안경, 브리즘
https://breezm.com/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출연 문의는 
hand-economy@naver.com

협찬인가 - 이진우 밟혔다!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연금을 총 112개월 납부했고, 현재 22만원 정도를 내고 있는데요, 
과거 해외생활과 이직 등의 이유로 85개월 정도 추후납부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60개월 분할로 추후납부를 하면 한 달에 32만원 정도를 내야 하는데, 당장은 금액이 좀 부담스럽습니다. 
만약 나중에 추후납부를 하면 연금수령액에 차이가 있을까요? 

국민연금 납입 기간이 짧고, 수령 예상금액이 적어 걱정인데요, 
현재 기준으로 조회를 해보면 65세 수령 시 매월 70만원 정도의 연금을 받을 수 있다고 나옵니다. 
저는 미혼이고 상속받을 일도 없는데요, 현재 제 수준에서 노후를 위해 국민연금과 개인연금 중 
어떤 게 더 좋을까요? 국민연금이 더 낫겠다고 생각되지만 불안감도 있어, 개인연금을 가입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담소] 5/29(수) 국민연금 추후납부와 개인연금 중 무엇이 유리할까요?

[뉴스 브리핑]
최대주주 할증 폐지? 정부, 상속세 완화 공식화
-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아마존이 코스피에 편입된다면?"

[이슈 인터뷰]
전세가 53주 연속 상승.. 이유는?
-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손경제] 5/29(수) 상속세 완화 추진｜아마존 in 코스피?｜전세가 상승세 이유는?

1,2부
피크코리아? 일본의 길 피하려면
-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플러스] 5/28(화) 피크코리아? 일본의 길 피하려면  (김현철 교수)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너무 궁금한데 물어볼 곳이 없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100만원짜리 오피스텔을 계약해서 살고 있습니다. 
새로 지어진 곳에 2년 계약으로 들어왔고, 지금은 재계약으로 3년째 살고 있는 중인데요, 
오피스텔 옵션이었던 빌트인 냉장고가 고장이 났습니다. 
기사님이 3번이나 방문했는데 아직 제대로 고쳐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방문할 때마다 수리비랑 부품비가 계속 나가는데, 혹시 월세 세입자가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집주인이 고쳐주는 걸까요? 아니면 저희가 사용하다 고장 났으니 저희가 계속 고치는 게 맞는 걸까요?

[손경제]5/8(수) 양극화 해소 위해 '청년·저소득층에게 투표권 더 주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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