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게이트 2] 영화 Shame, 2011 을 이야기하다
패널 : 섹시고니, 쭈쭈걸, 김민영작가
영화 : Shame, 셰임
감독 : 스티브 맥퀸
출연 : 마이클 패스벤더(브랜든), 캐리 멀리건(씨씨)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해외 NC-17 등급]
1. 영화소개
- 감독 스티브맥퀸에 대해서
- 영화에 대한 반응 / 해외, 국내
- 비슷한 영화들은 뭐가 있나?
- 영화에 대한 감상평 / 인상적인 장면
2. 영화이야기
- 우리는 왜 외로울까?
- 브랜든과 씨씨의 관계는 무얼까?
- 영화 '은교'에서의 은교의 대사 '여고생이 왜 남자랑 자는지 알아요? 외로워서요'
- 섹스중독과 원나잇, 닮은 듯 닮지 않았다
- 브랜든은 왜 섹스중독이 되었나?
- 인상적인 장면 : 씨씨와 데이빗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정사를 나누는 동안 뛰는 장면
- 영화의 메시지는 뭘까?
- 본질에 다가가지 못하고 변두리만을 맴도는 것 : 카프카의 세계관과 닮아있다.
- 씨씨의 대사 'We're not bad people. We just come from a bad place.' 씨씨가 울면서 통화할 때 브랜든의 심각한 표정
- 씨씨의 노래 – 브랜든의 눈물
- 성매매 여성과 데이트 여성에게 대하는 차이
- 마지막 그의 피학적인 행동(남친있는 여자에게 노골적인 접촉 / 게이에게 오럴 / 스리섬 )
- 브랜든은 씨씨를 왜 burden 이라고 했을까? (짐, 무게)
- 브랜든과 씨씨의 경우가 현실에서 일어난다면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