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송화 #서남원 #무단이탈
여자배구팀 IBK 조송화선수의 무단이탈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난 꼰대논란까지 다시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IBK
IBK는 최근 7연패를 간신히 탈출할 정도로 팀내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IBK는 김희진, 김수지등 올림픽 영웅들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이번시즌 기대감이 매우 높았던 팀입니다.
하지만 올림픽이 끝나고 바로 이어진 시즌에서 성적이 부진하자 서남원감독과 김수지 김희진선수 역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여기에 주장 조송화선수의 무단이탈 사건이 더해진겁니다.
무단이탈 -
조송화는 지난 12일 숙소를 무단이탈해서 팀내 훈련에 일체 참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원인은 조송화와 서남원감독 사이가 소원해졌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돌고 있습니다.
12일 인삼공사와의 경기중 서남원감독은 라셈에게 토스를 잘못올린 조송화선수에게 간단한 지적을 하게 됩니다.
이때 조송화선수는 "실수요" 라고 짧고 퉁명스럽게 말합니다.
경기력
서남원감독은 이번시즌 주전 셰터로 조송화를 택했습니다.
하지만 시즌 초반부터 안정적이지 못한 경기력 때문에 4연패를 당했고 셰터 라인에 변화를 주기위해 김하경 선수를 선발로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이때문에 조송화선수가 마음이 상한거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시 이탈 -
조송화는 12일 이탈해서 연습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구단의 설득으로 16일 경기장에는 모습을 나타냈지만 웜업존에서 대기하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이후 또다시 이탈해서 팀내 훈련은 안한다고 합니다.
최대한 빠르게 팀이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꼰대
과거 기업은행에서 공개했던 영상때문에 논란이 된적이 있습니다.
바로 밥을 먹는데 후배들이 선배들의 국을 날라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이 영상은 순식간에 논란이 되었고 곧장 삭제가 됩니다.
문제는 과거 선배들이 꼰대같다고 지적했던 조송화 선수역시 꼰대문화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었다는 사실이 이슈가 됐습니다.
조송화 입장 -
무단이탈을 했지만 아직 조송화선수가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조송화선수는 약 10년간 프로활동 하면서 이런일이 없었던 성실한 선수 입니다.
최근 무릎부상에도 경기를 뛰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전후사정이 나올때까지 악플은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마무리 -
이런사건이 터질때마다 20년간 여자배구의 흥행을 위해서 노력했던 김연경선수 마음이 참 아플거 같습니다.
여자배구는 올림픽 이후 최고의 관심을 받는만큼 경기력과 구단관리에 힘써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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