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회가 영화 입문의 시간이었다면 이번 2회는 영화 안에서 사는 법이랄까... 바로 이번 2회의 제목이 “영화로 들어온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거든요. 그래서 마련한 오늘 이 시간엔 현재 영화감독이며 또한 대학에서 영화의 꿈을 실현할 제자들을 키우고 소재영 감독님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흠흠... 영화에 입문하려는 많은 분들께서 들으시면 더 좋으실 것 같은데... 어떻게 소문을 내야 할지...
공식카페 안내_http://cafe.naver.com/momoy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