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난 1회는 재녹음이란 사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장시간 방송을 한... 흠흠... 그렇다면 이번 2회는 과연 어떤 장대한 수다들이 녹음실을 떠다녔을지... 이번 수다의 주인공은 바로 예고했던 것처럼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입니다. 여타 코너들의 시기어린 질투의 눈빛... 흠흠... 가볍게 무시해 주고... 그나저나 참여한 패널들은 책을 다시 읽느라... 고생하고 있다는 훈훈한 소문이... 흠흠... 많이 즐겨주세요~~ 제발~~
공식카페 안내_http://cafe.naver.com/momoy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