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쥬- 추천 3.5/5

주 반찬보다 곁 반찬으로 먹는 영화

MC한새- 추천 4.5/5

폭력으로 정의를 구현한다.

안나- 추천 3.4/5

잘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부럽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서 마을 주민 들의 입장에서 보면 홍길동은 단순한 외지인일 뿐일지도 모릅니다. 다음주에도 한마을에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영화를 볼 예정입니다. 이번엔 탐정이 아니고 경찰과 무속인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다음주 영화는 나홍진 감독의 곡성입니다.

64회 영화 씹어 먹기는 나홍진 감독의 『 곡성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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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씹어 먹기는 여러분의 소중한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종 이야기와 연애 상담, 고민 상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더불어 홍보 할 것이나 광고 하고 싶은 것도 보내 주세요.

보내 주실 주소는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