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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패널들의 가을 클래식 추천!
..그리고 마치 슈베르트 음악처럼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이상빈의 원맨쑈까지.
지난 편에 이어, 이번에는 패널들이 각자의 가을 클래식을 3개씩 추천합니다.
*처음에 '1주년'이라고 나오는 말은 어디까지나 '녹음일' 기준으로, 이상빈씨 혼자 가을 감성에 젖어 나온 멘트이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진짜 1주년에 다시 제대로 인사 드릴게요.
가을 바람에 잔뜩 센치해진 추천사와 함께하는 가을 클래식 추천!
이번에도 70명이 넘는 분들의 추천을 받아보았습니다.
가을 제철 작곡가는 뭐니뭐니해도 브람스? 브람스 말고 또 뭘 들으면 좋을까?
패널들이 뽑은 인상적인 추천사와 추천곡을 소개합니다.
- 패널들이 생각하기에 지금 봐도 망작인 작품은? 이 작품들은 공통점이 있다는데.. (개작 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1번, 쇼스타코비치 '숲의 노래', 프로코피예프 '스탈린 만세', 베토벤 '웰링턴의 승리' 등)
- 음악사에서 작곡가가 의도한 실험과 실패작들
- 작곡가로서 내 작품에 대한 내 생각과 대중의 반응이 다를 때?
작곡가 본인이 혹평한 작품들 특집! 작곡가는 어쩌다가 자기 작품을 싫어하게 되었을까?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 “진실하지 못하고 전반적으로 매우 비호감인 작품”
시벨리우스 교향곡 8번 - 작곡가의 손으로 직접 소각해버린 작품
차이콥스키 1812년 서곡 - "시끄럽고 내용이 없는 허접한 곡"
베토벤 7중주 - "그 빌어먹을 것, 불태워버렸으면 좋겠군!"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 생전에 절대 출판을 원하지 않았던 작품
라흐마니노프 전주곡 C-sharp minor - 유명세를 가져다준 작품이지만 결국, "차라리 쓰지 않았으면 좋았겠다."
작곡가로서 내 의도보다 작품이 잘 됐을 때 곤란했던 적이 있다면?
'망작'이란 무엇일까? 클래식 음악 '망작' 특집 1편.
초연 때 혹평 받았는데 뒤늦게 사랑받은 클래식 음악은?
-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귀로도 악취를 맡을 수 있는 음악”
- 말러 교향곡 3번, “말러는 음악적 개그맨, 최악의 농담꾼”
- 말러 교향곡 1번 3악장은 '웃기기 위한' 음악일까?
- 베토벤 대푸가, “중국어처럼 이해할 수 없다”
-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 “음악적 아이디어가 무기력하고 병든 듯이 기어간다”
- 대구콘서트홀, 대전예술의전당, 부산콘서트홀, 세종문화회관, LG아트센터 마곡, 국립국악원,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금호아트홀 티어 매기기.
- 일본 콘서트홀이 변태적일 만큼 디테일한 이유
-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콘서트홀의 모습은?
이번엔 롯데콘서트홀, 수도권 3대장인 아트센터인천, 부천아트센터, 고양아람누리, 그리고 통영국제음악당을 리뷰해 봅니다.
모두가 말하지 않아도 이미 마음 속 최고 티어로 꼽고 있는 그곳은?!
- 콘서트홀의 양대산맥, 슈박스 vs 빈야드
- '좋은 공연장'의 기준은?시야, 음향, 주변 인프라, 그리고....
- 예술의전당을 밥 먹듯 드나드는 사람들의 꿀팁! 가장 가성비 있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은?
- 대체 어디서부터 '예술의전당'이라고 볼 수 있는가에 대한 고찰
- 콘서트홀, IBK챔버홀, 리사이틀홀, 인춘아트홀, 그리고 오페라극장까지! 예술의전당의 최종 티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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