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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스페이스X 상장과 함께, 일론 머스크는 인류 최초로 순자산 1조 달러를 넘긴 사람이 됐습니다. 재산이 한 달 남짓 사이 1,000조원 가량 출렁이는 동안에도 그는 쉬지 않고 일했고, 10월 20일에는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 검토를 공식화했습니다.
머스크는 일하는 이유가 돈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열두 살에 읽은 SF 소설 한 권과, 이 세계가 시뮬레이션일지도 모른다는 믿음이 그 답과 맞닿아 있습니다. 1,300조원을 가진 사람을 멈추지 못하게 하는 건 과연 무엇일까요?
📎 참고
Forbes, Bloomberg, Reuters, CNBC, CBS News, TechCrunch, Fortune, The New York Times, 월터 아이작슨 The Builders (2026.10.20), Moonshots 팟캐스트 (2026.1.6), Joe Rogan Experience (2018.9), Lex Fridman Podcast (2019), TED (2022.4) (2026년 10월 21일 기준)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기업이나 인물을 지지하거나 투자를 권유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순자산 수치는 집계 기관과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17일, 프랑스 전역에서 55만 명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리모주 시청이 불탔고, 전국 3,000곳이 넘는 상점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시위는 한 달 전 파리 교외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 부족에 항의하며 시작됐습니다.
프랑스는 세계 최상위권으로 세금을 걷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학교 화장실에서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 돈은 다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해법을 골라도 누군가는 거리로 나오는 상황에서, 정부는 누구의 분노를 감수하게 될까요?
📎 참고
Reuters, AP, BBC, CNN, Al Jazeera, CNBC, Fortune, Le Monde, franceinfo, 프랑스 내무부·법무부·교육부 발표 (2026년 10월 19일 기준)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정치적 입장을 지지하거나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시위 관련 수치는 발표 주체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LVMH가 발표한 상반기 실적은 매출 386억 유로, 영업이익률 22.5%였습니다. 나쁘지 않은 숫자입니다. 그런데 주가는 연초 대비 30% 넘게 하락, '23년 고점 대비로는 절반 이하로 빠지며 2020년 1월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코로나 특수를 누리기 전으로 되돌아간 겁니다.
같은 기간, 같은 중국, 같은 중동 분쟁을 맞은 경쟁사 리치몬트는 사상 최고가를 찍었습니다. 한쪽은 6년 만의 최저, 다른 쪽은 사상 최고. 두 회사를 가른 것은 경영 실력이 아니었습니다.
명품 고객은 3년여 만에 4억 명에서 3.3억 명으로 줄었습니다. 떠난 7천만 명은 최상위 부유층이 아니라, 몇 달 모아 가끔 명품을 사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한번 올린 가격을 쉽게 내릴 수 없는 이 산업은, 떠난 사람들을 무엇으로 다시 데려올 수 있을까요?
📎 참고
LVMH 2026년 상반기 실적 발표 (2026. 7. 27.)
Richemont FY2026 및 2026년 4~6월 분기 실적
Bain & Company / Altagamma 럭셔리 시장 리포트
⚠️ 이 콘텐츠의 목적은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9월 3일, 폭스바겐 그룹 감독이사회가 구조조정안 'Future Plan 2030'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전 세계에서 약 5만 개 일자리를 추가로 없애는 내용이고, 기존 감축분까지 합치면 누적 10만 명입니다. 전체 임직원의 15%이자, 1991년 제너럴모터스의 7만 4천 명을 넘어서는 업계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그런데 두 달 전인 7월 9일에는, 같은 이사회가 계획 초기안을 12대 7로 부결시켰습니다. 그사이 시장도 실적도 나아지지 않았는데 뭐가 달라진 걸까요. 포르쉐와 벤틀리, 람보르기니까지 거느린 이 그룹이 어쩌다 여기까지 왔고, 왜 위기를 알면서도 이렇게 늦게 움직였을까요.
미국에서 10년째 하이브리드를 한 대도 팔지 않고 있는 사정, BYD를 중국 1위로 만든 것이 전기차가 아니었다는 점, 영업이익률이 14.4%에서 1.1%로 주저앉은 포르쉐, 그리고 1960년에 만들어진 법 하나가 이 회사의 대응 속도를 어떻게 결정해 왔는지를 짚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비슷한 문제를 먼저 겪었던 현대차그룹의 경우도 함께 살펴봅니다.
📎 참고
· 2026년 9월 10일 기준으로 제작했으며, 9월 3일 폭스바겐 그룹 감독이사회 발표와 2025년 연간 실적·2026년 상반기 실적, 관련 보도를 근거로 합니다.
· 감원 규모는 회사 공식 발표 기준으로 '기존 프로그램 외 약 5만 개 직무'이며, 누적 10만 명은 기존 감축분을 합산한 언론 추산치입니다.
· 독일 4개 공장은 폐쇄가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2031~2034년 생산 물량 확보가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고 대체 용도를 검토하기로 한 단계이며, 유럽 생산 구조 최종안은 2027년 6월 말에 나올 예정입니다.
· 2025년 영업이익률 2.8%는 포르쉐 관련 손상차손 등 특별비용이 포함된 공시 기준이며, 유럽 하이브리드 점유율 37.3%는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수치입니다. 도요타식 풀 하이브리드만 보면 14% 수준입니다.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콘텐츠에 포함된 정보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5년 11월, 마이클 버리는 6년간 운영하던 헤지펀드를 접고 유료 뉴스레터 '카산드라 언체인드'를 창간했습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를 정확히 예측해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이 된 인물입니다. 지금 그는 엔비디아·오라클·팔란티어·네비우스·캐터필러에 대한 숏 포지션을 포트폴리오의 21% 넘게 늘려놨습니다. 그런데 8월 26일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은 매출 962억 달러(전년 대비 +106%), 내년 성장률 가이던스 70%로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 영상은 버리의 주장을 정리하는 게 아니라 이 간극을 다룹니다. 압도적인 실적 앞에서도 그는 왜 숏을 거두지 않을까요. 그리고 같은 날 그는 엔비디아 콜옵션도 함께 사들였습니다. 숏을 늘리면서 상승에도 베팅하는 이 행동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감가상각 회계를 둘러싼 버리의 핵심 논리와 그에 대한 반박 증거, 팔란티어가 '내재가치 1달러 미만' 발언 이후 오히려 64% 급등한 사연, 그리고 8월 한국 반도체주까지 함께 흔들었던 변동성을 짚었습니다.
📎 참고
· 2026년 8월 31일 기준으로 제작했으며, 마이클 버리의 서브스택 게시물(8월 11일·26일)과 2026년 8월 26일 발표된 엔비디아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 관련 보도를 근거로 합니다.
· 숏 비중, 옵션 포지션 등 버리의 포트폴리오 관련 수치는 8월 26일 공개 기준이며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영상에서 다루는 감가상각·부외금융 관련 주장은 버리 개인의 분석이며, 아직 실현되지 않은 예측입니다.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영상에 포함된 정보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8월 14일, 2분기 13F 공시가 공개됐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알파벳 보유량을 크게 늘려, 알파벳은 애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이은 세 번째 큰 보유 종목이 됐습니다. 그런데 같은 분기에 빌 애크먼의 퍼싱스퀘어는 알파벳을 전량 매도했고, 대신 넷플릭스·비자·마스터카드를 포함한 여섯 종목을 새로 담았습니다.
이 영상은 단순 매수 내역 정리가 아니라 이 간극을 다룹니다. 같은 3개월, 같은 종목을 놓고 왜 정반대 결론이 나왔을까. 그리고 이 서류를 보고 누가 맞았는지 판단할 수 있을까.
버크셔가 은행주를 줄이고 주택으로 옮겨간 흐름, 애크먼이 11종목에서 14종목으로 판을 넓힌 배경, 엔비디아가 스페이스X를 210억 달러어치 들고 나타난 경위, 그리고 기관 6,371곳을 전부 합쳤을 때 드러난 44 대 42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 참고
· 2026년 8월 17일 기준으로 제작했으며, 8월 14일 공개된 2분기 13F 공시와 관련 보도를 근거로 합니다.
· 13F는 6월 30일 기준 보유 내역을 45일 뒤에 공개하는 서류입니다. 그 이후의 매매나 주가 변동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버크셔의 알파벳 3위는 클래스 A와 클래스 C를 합산한 기준입니다. 13F 원문에는 두 종류가 따로 잡혀 있어 개별로 보면 순위가 다릅니다.
· 퍼싱스퀘어 성과는 7월 말 기준 NAV 수치이며, 퍼싱스퀘어 USA는 2026년 4월 29일 상장 이후, 퍼싱스퀘어 홀딩스와 S&P 500은 연초 이후 기준입니다. 8월 들어 일부 회복됐습니다.
· 알콘과 인터콘티넨털 익스체인지 편입은 퍼싱스퀘어의 발표와 언론 보도를 근거로 했으며, 13F 표에는 다르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영상에 포함된 정보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넷플릭스 주가는 2025년 6월 30일 133.91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찍은 뒤 13개월째 내려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76달러선, 고점 대비 40% 넘게 빠졌습니다. 그런데 7월 16일 나온 2분기 실적은 매출 125억 6천만 달러로 13%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33.4%, 광고 매출은 올해 30억 달러로 작년의 두 배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실적 요약이 아니라 이 간극을 다룹니다. 실적이 이렇게 좋은데 왜 주가는 반토막이 났는가.
상반기 시청시간 증가율 2%와 시청시간 리포트 축소, 넷플릭스와 유튜브의 콘텐츠 원가 구조 차이, 워너브라더스 인수 무산이 남긴 것, 그리고 Clips·라이브·광고라는 세 가지 돌파구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 참고
· 2026년 8월 12일 기준으로 제작했으며, 7월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2분기 실적 및 관련 보도를 근거로 합니다.
· 주가는 2025년 11월 시행된 10대 1 액면분할을 반영한 기준입니다.
· 인용한 조사 자료의 출처는 국내 OTT 사용시간 점유율 와이즈앱·리테일(2026년 5월), 유튜브·OTT 월평균 이용시간 모바일인덱스, 미국 TV 시청시간 점유율 닐슨 The Gauge(2026년 4월)입니다.
· 시청시간 리포트의 연 1회 축소는 2027년부터 적용됩니다.
· 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합병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반독점 소송이 진행 중이어서, 최종 경쟁 구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영상에 포함된 정보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지난 8월 8일 나온 버크셔 해서웨이 2분기 실적은 그렉 에이벌(Greg Abel) 체제의 첫 본격적인 성적표였습니다. 사상 최대였던 현금은 3,974억 달러에서 3,655억 달러로 줄었고, 이렇게 전 분기 대비 현금이 감소한 건 약 4년 만입니다. 14개 분기 연속 이어지던 주식 순매도 흐름도 순매수로 돌아섰습니다.
이 영상은 단순 실적 요약이 아니라 그 뒤의 질문을 다룹니다. 몇 년 동안 "왜 돈을 안 쓰냐"고 비판받던 회사가 왜 하필 지금 움직였는가.
알파벳 100억 달러 투자와 버크셔 특유의 철저한 자사주 매입 기준, 테일러 모리슨 인수, 그리고 GEICO 부진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 참고
· 2026년 8월 8일 공개된 버크셔 해서웨이 2분기 실적(10-Q) 및 관련 보도를 근거로 제작했습니다.
· 미공개 매수 종목 약 135억 달러는 8월 14일 13F 공시에서 확인 가능하나, 13F는 미국 상장주만 대상이라 해외·비상장 포지션은 빠질 수 있습니다.
· 테일러 모리슨 인수 대금 68억 달러는 7월 24일 지급되어 2분기 현금 감소분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영상에 포함된 정보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름값이 오른 건 중동 이야기인데, 왜 한국 주식이 하루 만에 8%씩 빠질까요?
2026년 3월 9일, 국제 유가는 하루 25% 넘게 급등해 배럴당 111달러를 돌파했고, 같은 날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 연쇄반응이 일어나는 구조 — 유가 → 물가 → 금리 → 자산가격의 4단계 전달 경로 — 를 1970년대 오일쇼크의 역사와 2026년 한국의 실제 데이터로 해부합니다.
📚 주요 참고 자료
국가데이터처, 2026년 6월·7월 소비자물가동향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2026년 7월) 기준금리 결정EIA/IEA, Strait of Hormuz 관련 자료언론 보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및 국제유가 동향 (2026.2~8)
⚠️ 유의사항: 본 콘텐츠는 경제 개념과 시장 구조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논쟁을 정리했습니다.
AMD는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고도 시간외에서 주가가 9% 급락했습니다. 같은 주, 머스크는 "AI의 제약 요소는 메모리"라며 수요가 공급의 10배 속도로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장은 지금 하나의 질문을 두고 갈라져 있습니다 — 메모리, 지금이 고점인가?
강세론과 고점론 양쪽의 논리, 대부분의 뉴스가 다루지 않는 미국 집단소송의 진짜 쟁점, 그리고 이 논쟁의 승부를 직접 추적할 수 있는 지표 3가지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 본 콘텐츠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며, 소송 관련 내용은 원고 측 '주장'입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시청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출처: 트렌드포스, D램익스체인지,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산업통상자원부, 각 사 실적발표 및 외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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