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중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큰 절 쇼에 이어 연이은 헛소리로 휴가를 국내에서 보내고 있는 국민들의 근심을 만들고 있습니다. 워싱턴 특파원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우리나라 정부의 외교 우선순위를 거론하면서 "우리는 중국보다 미국이다. 내일 의회 지도자들을 만나면 한미동맹의 소중함을 얘기하고, 특히 우리는 중국보다 미국이라는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방미 중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큰 절 쇼에 이어 연이은 헛소리로 휴가를 국내에서 보내고 있는 국민들의 근심을 만들고 있습니다. 워싱턴 특파원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우리나라 정부의 외교 우선순위를 거론하면서 "우리는 중국보다 미국이다. 내일 의회 지도자들을 만나면 한미동맹의 소중함을 얘기하고, 특히 우리는 중국보다 미국이라는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