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이하늬, 이두리 기자님을 모시고 육식주의 사회의 가려진 노동, ‘도축노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방송 청취 전후로 하단의 기사 ①, ② 일독을 권합니다.
・ “포기해도 사는 인간, 발버둥쳐도 죽는 닭”
・ 도축노동과 트라우마
・ 사회적 인식과 노동 환경
・ 공장식 축산업과 이주노동자
① “피보고 찔리고 외면받고, 도축장에는 ‘사람’이 있다”, 이하늬·김원진·이두리·김흥일, 경향신문, 2021년 7월 3일.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07031433001#c2b
② “그 많은 닭은 누가 다 옮겼을까”, 이두리·김흥일, 경향신문, 2021년 7월 11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84702
게스트: 이하늬, 이두리
진행: 배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