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콜린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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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공상과학, 역사, 추리와 좀비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쓰시는 정명섭 작가님께서 소설과 에세이를 합치는「한국인외 맛」에서 20세기 동안 하국화된 외국 음식의 역사를 기술하신다.
도쿄적 일상과 오사카에서 길을 묻다를 쓰신 이주호 작가님의 최신 작품은 정말 있었던 일이야, 지금은 사라지고 말았지이다. 소설식 에세이라고 묘사할 수 있는 그 책은 2000년대 초의 서울에서 사는 20대 주인공의 무기력하지만 되게 인상적인 생활을 다룬다. 글 쓰시는 행동 외에도 이작가님께서 여행매거진 브릭스의 편집장으로 일하신다.
콜린의 한국 팟캐스트 시즌 2 시작! 최신 저서인 도시를 바꾸는 공강기획에서 상명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가르치시는 이원제 교수님께서 한국과 일본에 있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여러 색다른 도시 공간을 다루신다. 도시 공간들을 묘사하길 뿐만 하니라 설계자와 건축가를 인터뷰하기도 하신다.
신성현 씨는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에 관한 Finding Haruki라는 블로그를 운영하신다. 몇년 전에 무라카미의 작품과 삶에 관련된 장소들을 찾으려고 이본을 널리 여행하면서 블로그에서 그 여행에 대한 글을 쓰셨다. 그 다음에 이라는 책도 출간하셨다.
한국어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은 최초의 외국인인 스티븐 리비어 씨는 1995년에 한국에 오신 이후 재미있는 여러 가지 일을 해오셨다. 2000년대에 아리랑 텔레비전의 Let's Speak Korean이라는 한국어 가르치는 방성을 진행하셨고 2008년에 10이라는 영어 잡지를 창간하셨다. 한국어 신문 칼럼을 쓰신 적도 있고 최근에는 새로운 SNS 컨설팅 회사도 설립하셨다.
독일인 아버님과 한국인 어머님이 있는 다니엘 텐들러 씨는 한옥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독일과 한국에서 건축을 공부하셨다. 요즘 전통과 현대 건축을 아우르는 어번 디테일이라는 건축 회사를 운영하시고 계세요.
선현우 씨는 TTMIK으로 알려 진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 웹사이트 Talk to Me in Korean를 설립하신다. 지난 거의 10년 동안 TTMIK은 팟캐스트와 동영상과 책으로 외국인 팬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고 있고 선현우 씨는 나중에 TTMIK 오프라인 학교도 만들 생각이 있스세요.
미국인 문화적인 인플루언서 타드 샘플 씨는 지난 년 이상 동안 한국에 살면서 여러 가지 일을 하신 적이 있다. 몇년 전에 서울 서초에 있었던 양복점까지 운영하셨지만 요즘에는 Sample and Park이라는 컨설팅 회사를 경영하고 트위터에서는 Todd Sample Eats이라는 계정을 통해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외국 전통 음식에 대해 쓰고 계신다.
이응셋으로 알려져 계신 그래픽 디자이너 이예연 씨는 이혜림 씨와 함께 라는 서울 버스에 대한 인쇄물 프로젝트를 하셨고 와 이라는 책들을 쓰셨다. 요즘에는 다양한 지도, 도시, 동내, 책방과 여행에 관렬된 그래픽 디자인 일을 하고 계신다.
안나킴 작가님은 과 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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