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장실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같이 이야기 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영화장실이 100화를 맞게 되었습니다.
(feat. 팀버레이크)
김경호 씨, 김형, 고구마, 궁형, 송형, 그리고 만재까지 6명이 오랜만에 모두 모여 그 동안의 소회와 함께 예전 방송을 다시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하여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화와 다르게 영화가 아닌, 영화장실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