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화 [20중반과 30청년 패널] 책 '나는 네가 어제 한 행동을 알고 있다"를 읽고1
제리, 민초, 겸이, 원이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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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사랑이 제일 쉬웠어요
0)간단 자기소개, 근황
1)책 읽은 소감,
2)어장관리에 대한 나의 입장
해본 적이 있는가? 당해 본 적이 있는가? 등등
3)과감한 고백을 해본 적이 있는가? 고백이 멋있다고 느껴진 명장면(소설, 영화, 드라마)
4)기억나는 썸타기: 좋았는지, 아쉬웠는지... 고백에 이르지 못했다면 그 이유?
5)상대가 잘 해주고 노력했음에도 부족하다고 투덜댔던 기억이 있는지
자기 위주의 기억
64자신이 방청소한 것은 쉽게 기억나지만, 이틀전 상대가 설거지 한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 각자는 자신이 공동체 생활에 훨씬 더 많이 기여했다고 주장
2부 치킨게임: 밀당의 고수
(러시아 룰렛)
1)밀당을 잘하는가? 밀당을 당한 적이 있는가?
2)76치킨 게임을 해본 적이 있는가?(소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적이 있는가 잘 하는가? )
3)이성에게 선물을 줄때, 변동강화로 또는 밀당의 형식으로 주어 본 적이 있는가? 또는 받은 적이 있는가?
4)왕따 112집단극화group polarzation 연대와 협력이 왕따의 기초-독립적인 인물에게 연대성은 억압으로 돌변
5)연애인 찌라시-연애인 찌라시 많이 보는가?
6)만장일치제 어떻게 생각하나? 만장일치제의 좋았던 기억, 아닌 것 같다 생각 들었던 기억
129 만장일치제 승리전략: 흠 잡히지 않기-지루한 사람이 흠을 잡히지 않는다. -처세
(지루한 사람이 매력적인 사람을 이긴다)
7)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하여/ 매력적인 나에게/매력적인 너에게
짧은 5줄 편지 써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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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나는 왜 이리 매력적인 것이냐
나의 가장 큰 매력은 타이밍이다.
나는 여자를 봤을 때 그 여자가 언제쯤 나에게 기울지
내가 언제쯤 빠져야할지 동물적인 감각이 온다.
그래서 나는 연애를 짧게 한다.
썸이 파도타기라면 나처럼 아슬아슬
날마다 새롭게 타는 놈도 드물 것이다.
내가 여자들과 가장 잘하는 건
치킨게임.
나는 절대 눈동자를 흔들리지 않는다.
나는 절대 핸들을 꺾지 않는다.
늘 이번이 마지막인 것처럼 돌진한다.
그렇게 뚫어져라 보고 있으면
여자들은 나의 강직함에 100이면 100 바로 뛰어와 안긴다.
선물.
그것도 역시 타이밍이다.
나는 어떤 전여친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노가다도 했었다.
여자들은 나같은 룸펜이 노가다를 마다하지 않는 열정에 녹아버린다.
하지만 나는 쿨하니까
그렇게 애써 선물을 주었다고 그녀에게 미련을 갖지 않는다.
돌아설땐 말없이 홱 돌아서는 아쌀함이 있다.
그녀가 누구든
그녀와 있을 땐 그녀가 여왕이라 느끼게 해주고
나는 멋진 기사가 된다.
돈이 꼭 많아야 할 필요도 없다.
여왕이 늘 그 누구보다 돈이 많은 법이니.
그런데 어느 날
다 지겹다는 생각이 든다.
단 한명 내가 가질 수 없었던 고딩 때 그녀.
내가 아무리 날개를 펼쳐 보여도 씩 웃기만 하고 아무 답변이 없던 그녀가
'너 아직도 그대로구나'라며 얼마전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던져주고 간다.
그녀는 예쁘지도 않고, 특별히 잘난 것도 없는데
그녀는 아무것도 부러운 것이 없는 사람처럼 늘 당당하다.
도대체 매력이란 무엇이냐,
마음을 끌고 가서 당최 놓아주지 않는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