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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J가 읽은 시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읽은 시 제목
오프닝.지금은 우리가
1. 미신
2. 당신의 연음
3.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4. 꾀병
5. 용산가는 길-청파동 1
6. 광장
7. 미인처럼 잠드는 봄날
8. 유월의 독서
9. 저녁-금강
10.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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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와 J
12화 J가 읽은 시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읽은 시 제목
오프닝.지금은 우리가
1. 미신
2. 당신의 연음
3.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4. 꾀병
5. 용산가는 길-청파동 1
6. 광장
7. 미인처럼 잠드는 봄날
8. 유월의 독서
9. 저녁-금강
10.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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