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안내]
베르그송 2부 주제편 시간, ElanVital(엘랑비탈, 생명의 도약)을 키워드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베르그송의 핵심 개념이 바로 지속, 기억, 엘랑비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철학적 방법으로써 직관을 중요시했습니다.
들뢰즈의 베르그송은 이렇게 말합니다.
"엄밀한 분과로 세우기 위해 직관의 방법에 기대를 걸었다. 즉 과학이 자기 영역에서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영역에서 엄밀하며, 과학 그 자체만큼이나 지속될 수 있고 전달될수 있는 분과로 세우기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직관이라는 방법적 실이 없었다면 지속, 기억, 생명의 도약의 관계 자체는
앎의 관점에서는 규정되지 않은 채로 남았을 것이다.
이 모든 점에서 볼 때 우리는 엄밀하고 정확한 방법으로서의 직관을 우리 논의의 맨 앞에 위치시켜야만 한다."
(베르그송주의)
우리는 직관이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하는 과정 속에서 직관을 방법으로 하는 철학함에 중점을 두어야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1. 창조적 진화, 황수역 옮김, 아카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