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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매주 한 통의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이번 편지에서는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어린 나를 떠올려 보기도 하고,
철이 든 어른의 모습을 그려보기도 하며
짧고 깊은 편지를 나누어 봤어요.
열 세 번째 편지,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편지두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wopieceletter
✱하니 :instagram.com/hanisketchbook
✱영인 :instagram.com/cup.of.thoughts_log
By 편지두장💌 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매주 한 통의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이번 편지에서는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어린 나를 떠올려 보기도 하고,
철이 든 어른의 모습을 그려보기도 하며
짧고 깊은 편지를 나누어 봤어요.
열 세 번째 편지,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편지두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wopieceletter
✱하니 :instagram.com/hanisketchbook
✱영인 :instagram.com/cup.of.thoughts_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