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매주 한 통의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이번 편지에서는 사람을 참 요상하게 괴롭히는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경험과 견해가 담겨있어요.
F와 T의 나르시시스트 탐지법(?)도 있으니,
참고해서 내 주변의 나르를 미리 탐지해보길 바래요.
두 사람의 아홉 번째 편지, 흥미롭게 들어주세요.
✱편지두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wopieceletter
✱하니 :instagram.com/hanisketchbook
✱영인 :instagram.com/cup.of.thoughts_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