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배우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
많은 분들이 만나지는 못했지만 꽤 흥미롭고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다소 늦었지만 2차 시장에서라도 선전했으면 싶은 마음에 김형이 1인 방송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드문 성장영화이자 막장 가족극으로서 재미가 쏠쏠한 작품!
아쉬운 면도 많지만 그만큼 흥미롭기도 했고,
무엇보다 감독 김윤석의 준수한 데뷔작이라는 면에서 그 가치를 찾을 수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가족은 안녕하신가요?
우리는 훌륭한 성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미성년]이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