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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6, 201714회 다 함께 돌아 온, 한국GM 창원 비정규직지회1 hour 39 minutesPlay동의로든 아니든 한 때 유행처럼 번진 말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그를 실감하게 했던 촛불의 2016년이었죠.그리고 불과 40여명에서 1년 새 155명의 노동자를 깨우고 그 힘으로 해고 통보를 받은 369명 대부분의 직장을 지켜낸 한국GM 창원 비정규직 지회.여전히 갈 길은 멀지만 기쁘게 그 첫 걸음을 축하하며, 정유년 첫 [나도 노동자다] 14회 시작합니다.^^...moreShareView all episodesBy 최원호January 26, 201714회 다 함께 돌아 온, 한국GM 창원 비정규직지회1 hour 39 minutesPlay동의로든 아니든 한 때 유행처럼 번진 말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그를 실감하게 했던 촛불의 2016년이었죠.그리고 불과 40여명에서 1년 새 155명의 노동자를 깨우고 그 힘으로 해고 통보를 받은 369명 대부분의 직장을 지켜낸 한국GM 창원 비정규직 지회.여전히 갈 길은 멀지만 기쁘게 그 첫 걸음을 축하하며, 정유년 첫 [나도 노동자다] 14회 시작합니다.^^...more
동의로든 아니든 한 때 유행처럼 번진 말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그를 실감하게 했던 촛불의 2016년이었죠.그리고 불과 40여명에서 1년 새 155명의 노동자를 깨우고 그 힘으로 해고 통보를 받은 369명 대부분의 직장을 지켜낸 한국GM 창원 비정규직 지회.여전히 갈 길은 멀지만 기쁘게 그 첫 걸음을 축하하며, 정유년 첫 [나도 노동자다] 14회 시작합니다.^^
January 26, 201714회 다 함께 돌아 온, 한국GM 창원 비정규직지회1 hour 39 minutesPlay동의로든 아니든 한 때 유행처럼 번진 말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그를 실감하게 했던 촛불의 2016년이었죠.그리고 불과 40여명에서 1년 새 155명의 노동자를 깨우고 그 힘으로 해고 통보를 받은 369명 대부분의 직장을 지켜낸 한국GM 창원 비정규직 지회.여전히 갈 길은 멀지만 기쁘게 그 첫 걸음을 축하하며, 정유년 첫 [나도 노동자다] 14회 시작합니다.^^...more
동의로든 아니든 한 때 유행처럼 번진 말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그를 실감하게 했던 촛불의 2016년이었죠.그리고 불과 40여명에서 1년 새 155명의 노동자를 깨우고 그 힘으로 해고 통보를 받은 369명 대부분의 직장을 지켜낸 한국GM 창원 비정규직 지회.여전히 갈 길은 멀지만 기쁘게 그 첫 걸음을 축하하며, 정유년 첫 [나도 노동자다] 14회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