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상담소

152화_ 2부_'정당한 차별'로 위장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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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화 [책좋아하는청년패널] 책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읽고_난 차별하지 않아
백곰, 자몽, 덕규, 버건디, 원이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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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중요한 일일 수록 사회적 편견에서 자유롭지 않다 75
0)간단 자기소개 및 근황
1)책소개 : 자몽
1-1)1부 선량한 차별주의자의 탄생
1-2)2부 차별은 어떻게 지워지는가?
1-3)3부 차별에 대응하는 우리들의 자세
1-4)작가소개 덕규
2)내가 누리는 특권은?
2_1)나는 가지지 못한 특권? 언제 어떻게 느겼는가?
-임용고시 군가산점 철폐
-외국가서 이방인이 되었을 때
3)스테레오 타입
-사람들의 고정관념: 나에 대한, 여자/남자에 대한, 청년에 대한 등등
-나의 고정관념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4)우리와 그들의 경계
-나도 모르게 경계 짓고 있는 것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경계짓고 있는 것?
(정당? 한국인과 소수민족, 본교 분교, 일반분양자 임대분양자 ㅇ 등등)
5)나의 부정적 고정관념 67
여자는 수학을 못한다. 여자는 대체로 김여사다(운전을 못함)
-부정적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내가 노력하는 것이 있는가?
6)내가 관심 있는 전공, 관심 없는 전공은?
-여기에 고정관념이 작용했는가?
7)갖힌 줄 모르게 가두어 놓고 있는 새장이 있는가?
-내가 갖혀 있는 새장
-누군가가 갖혀 있는 새장
2부 '정당한 차별'로 위장되다
1)단어교체: 장애자-장애인, 결손가정-한부모가정
다른 예를 알고 있거나 이에 대한 생각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
2)호칭: 여사님, 주무관, 실무관
-호칭과 관련한 경험(알바 등등)
3)식용유 세트/햄세트
능력주의:간접차별: 똑같은 잣대가 도리어 누군가를 불리하게 만듦
차별적 선물이나 경품을 받은 적이 있는가?
4)노키즈존, 노스쿨존, 노장애인존에 대한 나의 생각
5)짐크로스법 1870내 남부 인종분리 법적 강제, 백인전용/유색인 전용
: 영화 히든피겨스, 헬프
-이런 법안에 대한 나의 생각
-한국에도 비슷한 예가 있는지.....
6)패싱: 사회가 주류로 여기는 정체성을 취하는 전략
140-그런 예를 주변에서 본 적이 있는지
(드라마, 영화 포함, 복합혈통이면서 백인처럼, 성소수자)
6-1) 증오 범죄: 편견이 동기가 된 범죄
7)몽고메리 버스: 동화책: 사라, 버스를 타다
비폭력 저항운동에 대한 나의 생각
다른 사례를 알고 있는지
예)간디: 버건디
, 다른 차별에 대한 운동(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운동: 넬슨 만델라 관련: 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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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바를 좀 했다.
초등학교때부터 우유배달로 시작한 알바는
지금 이십대가 끝나가도록 계속되었다.
대학을 가면 모든 게 다 해결될 줄 알았다.
대학을 와보니,
어떤 애들이 사는 방식은 나와 많이 달랐다
비싼 아카데미 같은 델 다니고
어학연수를 다녀온다.
취업과 바로 연결될 수 있는 인턴 프로그램도 참여한다
그리고 직장을 좀 다니다가 해외 MBA를 다녀온다.
그사이 결혼을 하고 자신의 부모나, 처가의 부모가 같이 가서 아이를 봐주고, 생활비를 대준다.
한껏 스펙을 높여서 돌아오면 좀 더 괜찮은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 입사한다.
나는 대학을 가서 한학기를 마치고는 군대를 가야 했다.
학비가 없어서다.
연년생 동생은 이어 군대를 다녀오고
돌아와서는 둘이서 번갈아가며 휴학을 했다.
물론 휴학 때 해외여행이나 어학연수같은 건 꿈도 못꾼다.
학기 중에도 알바를 해야하기 때문에
다른 계리사, 회계사 같은 자격증 시험은 생각도 할 수 없다.
막내 여동생은 휴학을 하고는 골프장에서 캐디를 했다.
집에도 못오고 골프 클럽 근처에 살았다.
거기서 번돈으로 학비내라고 부모님이 압박하시는 걸
눈물을 쏟아내며 버티더니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온 문화인이 되었다.
결국 우리는 계약직을 몇번을 돌다가
다시 알바를 하고 있다.
대학을 가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것처럼 선동하던 선생님들이 왜 원망스러울까
조금만더 여유있었으면
더 많은 걸 할 기회를 가졌을텐데
우리 부모님은 왜 그 여유가 없냐고.....
아..원망하면 안되지..
실은 그분들도 쉬지도 못하고 열심히 살았는데도..우리는 늘 빠듯했으니까....
그런데 나와 내동생이 시작한
쪽가게 샌드위치가게가 사람이 불기 시작한다.
여동생까지 달라붙어 앉지도 못하게 일하게 되었다.
3호점의 프랜차이즈 계약이 되었을때
우리는 처음 자가용을 뽑았다.
원망으로 뾰족했던 했던 표정이
조금 부드러워졌다고들한다.
요즘엔 동네 아주머니들이 자꾸 선을 보지 않겠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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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상담소By 이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