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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02, 201715회 S&T의 찢겨진 현수막1 hour 30 minutesPlay89년부터 근 30년간 신규채용을 안했던 회사. 그렇게 부려먹다 이제 그만 나가라는 회사. 그리고 마창노련의 역사를 간직한 노동조합. S&T 중공업의 찢겨진 현수막편입니다....moreShareView all episodesBy 최원호March 02, 201715회 S&T의 찢겨진 현수막1 hour 30 minutesPlay89년부터 근 30년간 신규채용을 안했던 회사. 그렇게 부려먹다 이제 그만 나가라는 회사. 그리고 마창노련의 역사를 간직한 노동조합. S&T 중공업의 찢겨진 현수막편입니다....more
March 02, 201715회 S&T의 찢겨진 현수막1 hour 30 minutesPlay89년부터 근 30년간 신규채용을 안했던 회사. 그렇게 부려먹다 이제 그만 나가라는 회사. 그리고 마창노련의 역사를 간직한 노동조합. S&T 중공업의 찢겨진 현수막편입니다....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