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토리

176회 동네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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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서점 >


‘2017 국민 독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독서율 (1년에 책을 한 권 이상 읽은 사람 비율) 59.9%로
1994년 처음 조사가 시작된 이후로 역대 최저치다.
서점 수는 급속히 줄어들어 10년 만에 10곳 중 4곳이 문을 닫았다.
서점은 죽어가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광화문의 한 대형 서점.
초대형 테이블에서 사람들이 모여 편안하게 책을 읽는다.
책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 이 서점의 사업 방향이다.

달라진 문화적 취향을 반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동네서점이 늘어나고 있다.
매일 저녁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는 서점
맥주를 마시며 책을 읽는 서점
저마다의 가치를 추구하는 독립서점들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이번 주 <뉴스토리>에서는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는 서점의 변화를 심층 취재했다.


< 먼지감옥 대한민국, 탈출구 없나 >

서울에서 제주까지 미세먼지 감옥에 갇힌 대한민국.

강추위 아니면 미세먼지에, 우리 겨울은 삼한사온 대신 삼한삼미가 특징이 됐고
화사한 꽃향기 대신, 매캐하고 뿌연 미세먼지가 봄을 알린다.

미세먼지로 쉼 쉬는 게 고통이 되고, 탈출구 없는 현실은 온 국민을 무력감에 빠뜨렸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 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
잦은 노출은 우리 국민들의 호흡기와 뇌심장 질환, 눈병, 우울증을 늘려
장기적으로 기대수명까지 단축될 거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실효성 있는 대책이 절실하지만
정부는 아직 정확한 원인 분석조차 못한 상태며
중국은 한국 자체의 문제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고,
거기다 시급히 통과돼야 할 미세먼지 관련 법안은 여전히 국회문턱에 걸려있다.

이런 현실에 성난 시민들은 연일 길거리로 나와 항의하고 있다.

먼지감옥에 갇힌 대한민국의 환경 실태와 그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 국민들의 불편함과 피해저감 대책을 살펴본다.
또,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정부와 기업, 시민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할 부분이 무엇인지 SBS 뉴스토리에서 심층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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