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07일 방송 - 이상희(77) 대한민국 헌정회 정책위원장은 과학기술을 이용한 청년 창업과 새로운 산업 창조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최선의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산업사회에서 산업공단이 역할을 했듯이 현재의 지식사회에선 디지털 공단을 만들어 전 세계의 인재와 자본이 제약 없이 드나들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관련 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18809444
영상 보기 : http://joongang.joins.com/opinion/opinionc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