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톡톡 1회

안희정 지사는 2년 뒤 대선 출마설에 대해 “지금은 문재인·박원순 등 유력 주자들을 응원하는 상황”이라고 피해 가면서도 “슛을 날려야 할 포지션에 서면 공을 찰 것”이라 덧붙여 여운을 남겼다.

관련 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19304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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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이란통으로 꼽히는 신재현 서아시아경제포럼 회장이 서방 측 제재 해제에 따른 이란 시장의 부상과 국내 업체의 진출 전략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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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사무실에서 만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가 목표가 아니라 야당이 수권할 토양을 만들어 주기 위해 더민주에 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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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교수·국제해양법학회 이창위 회장이 출연한 방송에서 이 교수는 지난 해양경계획정 협상의 쟁점을 소개했다. 또한 직격인터뷰 진행한 채인택 논설위원과 앞으로 한국이 중국과의 협정에서 취해야 하는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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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이 외교장관 회담을 열어 일본군 위안부 협상에 전격 합의했다.

위안부 문제 불가역적 해결은 불가능하다는 최상용 전 주일대사에게 한·일 관계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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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현 윤경제연구소 소장)은 김동호 논설위원과 함께 한국 경제가 안고 있는 현주소의 난제를 짚어보고, 경제 주체가 앞으로 어떤 대비를 해야 할지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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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5일 방송 - 안희정 지사는 2년 뒤 대선 출마설에 대해 “지금은 문재인·박원순 등 유력 주자들을 응원하는 상황”이라고 피해 가면서도 “슛을 날려야 할 포지션에 서면 공을 찰 것”이라 덧붙여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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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 방송 - "새누리당 의원들의 대장은 대통령이다. 그리고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 모든 후보들이 박근혜를 외치는 이유는,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할 때기 때문이다."‘

직격인터뷰’ 31회에는 새누리당 홍지만 의원이 출연했다. 그는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과 인터뷰에서 선거국 획정 등 총선 룰, 공천 방식, 진실한 사람 논란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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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7일 방송 -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영화 ‘내부자들’은 조폭과 검찰, 언론인의 배신과 복수를 담은 범죄 드라마다. 우민호 감독과 함께 영화의 인기 요인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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