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부임 전부터 서울시 디자인 정책 등 서울시 100년 대계 정책들을 토건사업ㆍ전시행정이라는 말로 매도했다."
방송에서는 진행을 맡은 김진 논설위원이 오세훈 전 시장에게 대선주자 세대교체론, 성완종 리스트로 인한 정치권의 도덕성 등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30분간 긴장감 넘치는 대담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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