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하는 정당이 돼야지 동조만 하는 것은 정당의 역할이 아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 의원의 말이다. 박주선 의원은 중앙일보 홈페이지에서 방영된 김진 논설위원과의 직격인터뷰에서 자신이 속한 새정치연합에 대한 날 선 비판을 이어갔다.
중앙일보 시사대담프로그램 '직격 인터뷰'는 중앙일보 홈페이지 '오피니언 코너' 내 '오피니언 방송' (http://joongang.joins.com/opinion/opinioncast)에서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