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08일 방송 - 전 세계적으로 이슬람 포비아(Islam Phobia) 현상이 급증해 문제가 되고 있다. ‘직격인터뷰’ 30회에선 한양대 이희수(63) 교수와 이슬람교를 중심으로 IS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교수는 문화인류학·중동이슬람권 전문가이다.

관련 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19213468

영상 방송: http://joongang.joins.com/opinion/opinioncast

2015년 12월 4일 방송 - 도올은 그의 논어 해석에 대해 강연해달라는 쓰촨(四川)사범대학의 요청을 받고 지난달 24일 출국했다. 도올은 “중국도 고전학 인재의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학문세계와 중국일기에 대해 들어본다.

관련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19188727

동영상 방송: http://joongang.joins.com/opinion/opinioncast

2015년 12월 3일 방송 - 서울경찰청 경비3계장 박창환 경정과 함께 시위현장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 경정은 시위 현장에서 나타나는 폭력 형태와 이에 대처하는 경찰의 애로사항, 그리고 폭력 시위의 근절 방안에 대해 말했다.

관련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19187611

동영상 방송: http://joongang.joins.com/opinion/opinioncast

2015년 12월 1일 방송 - 유기준 전 해수부 장관(현 새누리당 의원)이 국회에 복귀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세월호 인양뿐만 아니라 새누리당의 공천 룰 문제와 차기 총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관련 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19173482

동영상 방송: http://joongang.joins.com/opinion/opinioncast

2015년 11월 27일 방송 - 98년 보관 문화훈장을 받은 작곡가 강석희(서울대 명예교수). 그는 1969년부터 ‘판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해, 한국 현대음악의 세계화에 기여했다. 그의 작품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에서 연주된다.

관련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19145701

동영상 방송: http://joongang.joins.com/opinion/opinioncast

2015년 11월 25일 방송 - 현장의 목소리, '국자인'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 토크 .2

'국자인'은 회원 8만여명으로 이뤄진 학부모 중심의 네이버 카페이다. 국자인 이미애 대표님과 이번에 자녀분들이 수능을 치른 학부모 세분을 모셨다.(카페 닉네임 '민스맘','베드로', '희동이맘'). 참석자들은 수능 난이도부터 논술까지 들쭉날쭉한 우리 대입제도에 대해 날 선 비판을 가했다.

진행 : 정철근 논설위원 / 관련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19165359

2015년 11월 25일 방송 - 현장의 목소리, '국자인'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 토크 .1

'국자인'은 회원 8만여명으로 이뤄진 학부모 중심의 네이버 카페이다. 국자인 이미애 대표님과 이번에 자녀분들이 수능을 치른 학부모 세분을 모셨다.(카페 닉네임 '민스맘','베드로', '희동이맘'). 참석자들은 수능 난이도부터 논술까지 들쭉날쭉한 우리 대입제도에 대해 날 선 비판을 가했다.

진행 : 정철근 논설위원 / 관련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19165359

2015년 11월 24일 방송 - 윤여준(76) 전 환경부 장관은 김영삼 정부에서 최장수 청와대 대변인 겸 공보수석(2년7개월)과 환경부 장관을 지낸 YS맨의 한 사람이다. 청와대에서 본 YS의 국정운영과 인사·소통방식을 들어봤다.

관련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19129184

동영상 방송: http://joongang.joins.com/opinion/opinioncast

2014년 6월 25일 방송 - 박관용 전 국회의장은 “역대 대통령 모두 ‘대통령병’이란 걸 갖고 있다”며 “자신은 국정운영을 잘하는데 언론과 홍보팀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대표적 증세 중 하나”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15061613

동영상 방송: http://joongang.joins.com/opinion/opinioncast

2014년 11월 3일 방송 - 문학청년이었던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와 고은 시인은 문학의 강물에 함께 빠진 듯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권커니 잡거니 시어를 나눴다. 시의 힘, 초월의 시심(詩心)을 우리 모두 누리자고 의기투합했다.

관련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16460927

동영상 방송: http://joongang.joins.com/opinion/opinionc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