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9월 22일 방송 - “노사정 합의의 가장 큰 문제점은 노조 없는 노동자의 법률적 보호를 해체하는 것이다.” 심 대표는 구로동맹파업·서울노동운동연합·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에 참여하며 25년간 노동운동을 해왔다. 2004년 민주노동당 소속 17대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진보정당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그 이후로도 계속 진보 정당에 몸을 담고 노동 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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