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C 특집방송

2015년 10월 8일 kbi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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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8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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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용부 국감] 정부부처,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않고 혈세로 충당
정부부처, 공공기관 등이 법으로 정한 장애인 고용 의무 대신 세금으로 고용부담금을 납부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공공부문 장애인 고용률’에 따르면 지난해 각 정부부처, 교육청, 공공기관 등이 납부한 장애인
고용부담금이 총 197억원에 달했습니다.
정부부처의 장애인 고용부담금 납부 현황을 보면 국방부가 2억200만원으로 가장 많고, 문화체육관광부 1억6400만원, 경찰청 1억 280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서울시 교육청 27억3900만원에 이어 대전시 교육청 6억2900만원, 경상남도 교육청 5억900만원 순이었습니다.
공공기관에서는 서울대학교 병원이 18억40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대학교 병원 5억9300만원, 한국 산업은행 5억1400만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심 의원은 “장애인 고용 의무를 준수하지 못한 대가를 수백억의 국민 세금으로 메운 것”이라며 “정부,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부터 장애인 고용법을 지켜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서 정한 장애인 의무 고용률에 따라 장애인을 고용하지 않는 경우 납부해야 하는 부담금입니다.
2. SC은행, 시각장애인용 촉각교재 2200부 기증
한국스탠다드차타드 SC은행은 오늘 ‘세계 시력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 2200명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시각장애인용 촉각교재 2200부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증했습니다.
기증된 촉각교재는 전국의 맹학교 및 시각장애인 단체에 전달됩니다.
SC은행 임직원의 촉각교재 제작 봉사활동은 SC그룹이 실명예방 및 시력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기증된 촉각교재는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4를 통해 만들어진 ‘서울시 문화유산 묘사 오디오북 100선’ 가운데 8개 문화재의 오디오 해설 내용을 재구성한 것으로 이
교재에는 문화재에 대한 점자 해설과 함께 축소 모형이 담겨 있어 손으로 직접 모양과 질감을 느끼며 문화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편 착한도서관프로젝트는 SC은행이 지난 2011년부터 시각장애인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연례 행사로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입니다.
SC은행 관계자는 “임직원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촉각교재가 문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유용한 안내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3. 제주개발공사 장애인 시설에 1억2천여만원 전달
제주도개발공사는 어제 장애인 이용·생활시설 18곳에 ‘삼다수 행복 플러스’ 지원사업비 1억2천26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개발공사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15 장애인과 함께하는 삼다수 행복+ 지원사업’을 공모,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습니다.
삼다수 행복+ 지원사업은 개발공사의 사회공헌 사업 가운데 하나로, 도내 장애인 시설의 안정적인 관리·운영 등을 위해 시설 환경 개선, 기능 보강, 임대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영철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은 “도민기업으로서 나눔경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도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동국대,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과 장애인 예술치료 MOU
동국대학교는 문화예술대학원이 지난 6일 오후 2시 동국대 문화관에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과 장애인 예술치료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예술치료 사업은 지난 7월 CJ그룹이 사회공헌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5000만 원의 예산으로 내년 3월까지 진행됩니다.
김정애 동국대 예술치료학과 교수가 책임자로 참여하고, 미술치료사 자격을 갖춘 예술치료학과 재학생들이 함께합니다.
아울러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과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은 장애인 예술치료 사업 외에도 지속적으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해 협력,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정화원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회장은 “기업은 물론 정부로부터 더 많은 장애인 복지예산을 확보, 다양한 장애인 복지 관련 연구를 동국대와 공동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재형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은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이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의 장애인 예술치료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줘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5. 성남시의회 발달장애인 지원조례 제정 간담회 열어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어제 “성남시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관련 간담회”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지관근 위원장을 비롯한 정종삼, 김해숙, 강상태의원은 “발달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복지서비스 제공에 관한 사항을 규정” 하는
조례를 제정했으며 발달장애인이 생애주기별 맞춤지원 및 평생교육과 연계를 통해 당당한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를 설명하고, 발달장애인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들 위원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내용을 조례 제정 과정 및 후속조치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 앞으로 성남시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도 다짐했습니다.
6. 장애인 가족 50가구 병영체험 ‘특별한 도전’
MBC는 강원도 홍천 육군에 협조를 받아 장애인 가족 50가구의 병영 체험을 담은 MBC나눔 특집 다큐멘터리 ‘특별한 도전, 신고합니다’를 오늘 오후 1시 30분에 방송했습니다.
유쾌한 쿡방으로 인기몰이 중인 셰프 오세득이 병영체험이 이뤄지고 있는 11사단에 깜짝 방문했습니다.
세쌍둥이 중 첫째와 막내 사이에서 힘들게 태어나 장애를 갖게 된 홍문기 군과 함께 병영 체험에 함께 해준 아버지를 위해 특별한 선물 ‘군파스타’를 준비했습니다.
‘특별한 도전, 신고합니다’의 내레이션은 ‘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 노익장을 과시한 배우 임원희가 맡았습니다.
임원희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함께 ‘진짜 사나이’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까지 더했으며 ‘특별한 도전, 신고합니다’ 출연료를 전액 기부키도 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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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8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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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C 특집방송By k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