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C 특집방송

2015년 4월 1일 kbi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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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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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장애인 600명에 정보통신기기 74종 지원
서울시는 올해 장애인의 손발이 돼 세상을 연결해 줄 IT정보통신보조기기 74종을 장애인 600명에게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보급되는 기기는 화면낭독 소프트웨어와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점자라벨기 등 시각장애인용 보조기기 43종,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독서보조기 등 지체·뇌병변 장애인용 8종입니다.
또 청각·언어장애인용 영상전화기와 음성증폭기, 언어훈련 소프트웨어, 무선신호기 등 보조기기 23종도 포함됐습니다.
시가 보급기기 제품가격의 80%를 지원하고 장애인 본인은 20%를 부담하게 되며,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서울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고, 관할 구청 정보화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IT 정보통신보조기기의 보급을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장애인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디지털 복지세상이 앞당겨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 전국 시각장애인 볼링대회 성료… 광주 김동일 약시남녀부 우승
지난 달 30일과 31일 이틀간 광주 광산구 더원 볼링장에서 열린 제6회 광주시 시각장애인복지관장배 전국시각장애인볼링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과 경기 등 전국 10개 시·도에서 94명의 시각장애인 볼링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습니다.
남자 전맹장애인 선수들이 겨룬 TPB1 종목에서는 550점을 획득한 경기도의 김정훈이 우승을 차지했고, 485점을 획득한 경북의 현진규와 476점을 획득한 대구의 탁노균이 각각 2·3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 약시 선수들이 출전한 TPB2에서는 부산의 이윤경이 781점을 기록해 654점을 획득한 2위 경기도의 조영화와 623점을 획득한 3위 충남의 한옥순을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남여 통합으로 진행된 TPB3에서는 831점을 획득한 광주의 김동일이 1위에 올랐고, 791점을 획득한 전북의 임선준이 2위, 775점을 획득한 전북의 김치훈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이명자 상임부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볼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도전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3. 대전 시각장애인 권익증진 위한 첨단기술 활용 협약
벤처기업 넥스트 이노베이션은 그동안 축적된 사물인터넷 기술과 문자인식 기술을 활용해 시각장애인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대전 시각장애인 연합회와 공동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달 30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넥스트 이노베이션은 이번 협력의 결과물로 올 10월 전맹인을 위한 ‘광학문자판독기’를 첫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2013년 5월 설립한 넥스트 이노베이션은 KAIST 산학협력단에 입주해 있는 기업으로 올 2월 ‘문자인식’ 기술로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했으며, 작년 11월 2014 소셜벤처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4. 전북장애인체육회 4월1일 전면 개편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가 오늘부터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씁니다.
개편하는 홈페이지는 장애인들의 체육 프로그램 및 각종 행사·대회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달 받을 수 있도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음성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장애인들의 고충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전자민원 개설은 물론, 중앙부처 운영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와 인권신고 및 상담 창구도 신설됐씁니다.
한편 장애인체육회는 모바일 서비스 제공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5. 강원도, ‘제16회 장애인복지대상’ 수상자 확정
강원도는 제16회 강원도 장애인복지대상 자랑스런 장애인 부문에 65세 최정순씨, 장한 장애인가족 부문에 50세 이정형씨, 고마운 장애인봉사 부문에 코레일강원본부 봉사단을 수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자랑스런 장애인부문 수상자인 최정순씨는 시각장애 2급으로 중증 중도장애인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원주시 각종 위원회, 여성단체, 정책·의정 모니터, 시각장애인 지회 이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복지 향상에 기여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한 장애인가족 부문을 수상한 이정형씨는 뇌병변 1급장애 딸 서영은 양이 언어표현조차 어려운 상태이나 지속적으로 언어습득과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마운 장애인봉사 부문을 수상한 코레일강원본부 봉사단은 2007년 설립 이후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위해 봉사단을 조직해 현 850명의 회원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회원 회비로 지역내 장애인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상은 오는 16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할 계획입니다.
6. 장애인고용공단, 취업 역량 개발 프로그램 가동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취업을 준비하는 장애인들의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한 ‘장애인 취업역량 강화 사업’을 ‘취업 코칭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이달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취업 코칭 프로그램’은 KEAD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 이미지 컨설팅, 취업 특강, 취업희망 프로그램, 온라인 취업준비 사이트, M클럽 등 총 6개 모듈로 구성돼 있습니다.
특히 KEAD구직역량강화프로그램은 장애 유형에 따라 범용, 지적 장애인용, 청각 장애인용 등 3가지 종류로 제공될 예정이며, 온라인 취업준비사이트는 모든 구직 장애인이 보편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충해 제공할 방침입니다.
또 오는 6월까지 보다 많은 구직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차 콘텐츠 개발과 3종의 구직역량강화프로그램을 추가 보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고학력 청년 장애인들이 주로 이용하던 ‘취업 코칭 모듈5’는 모든 구직 장애인이 보편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충해 제공할 전망입니다.
공단 박승규 이사장은 “취업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장애인들의 취업 역량이 더욱 강화돼 양질의 일자리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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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1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김원식의 ‘Listen with me’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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