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C 특집방송

2017년 5월 9일 kbi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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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9일 화요일 제19대 대통령선거일에 보내드리는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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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신청, 8일부터 시작
올해 정보통신보조기기보급사업’ 신청이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고에 따르면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또는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로, 화면낭독 S/W, 특수마우스, 영상전화기 등 84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비가 지원됩니다.
구매비는 저소득계층의 경우 정부지원 90%, 이외의 계층은 보조기기 구매비의 2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단, 본인의 등록 장애유형과 관계없는 장애유형의 보조기기를 신청할 수 없으며 재보급기간 이내에 동일품목의 보조기기를 타 정부기관에서 보급 받았거나 기타 방법으로 구매해 보유하고 있는 사람 등은 보급에서 제외됩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구비서류를 작성한 후 방문, 우편,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 거주지 접수처에 제출하면 됩니다.
한편 진흥원은 오는 11일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역순회 체험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2. 장애인 가구 절반은 고령자 가구…“주거 지원 시급”
장애인 가구의 절반이 고령인데다 생활 수준마저 열악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토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장애인 가구 중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포함된 가구는 47.3%로 집계됐습니다.
고령 장애인 가구 가운데 저소득층 비율은 78.1%로 나타나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한, 이들이 느끼는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는 4점 만점에 2.47점을 기록해 전체 장애인 가구보다 낮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고령자 장애인 가구의 주택 만족도는 민간임대보다 공공임대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공공임대를 우선 지원하고 민간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고령 장애인을 위해 주거비 경감과 주택개조 지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3. 점자 세계지도 제작, 시각장애인 수업 활용
세계지도와 우리나라 지도가 점자로 제작됐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세계지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6대 광역시와 제주도를 점자로 제작해 전국 맹학교와 점자도서관, 특수교육지원센터 등 130여개 유관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점자지도는 세계지도와 국내 주요도시, 전국 맹학교 안내지도로, 점자 세계지도는 세계 150여개 나라의 위치정보와 산맥, 사막 등의 지리정보를 담아 대륙별로 확대해 제작했습니다.
국내 주요도시 점자지도는 시각장애인의 생활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 2015년 서울시를 제작한 데 이어 6대 광역시와 제주도까지 확대한 것으로 군·구 단위의 행정구역과 지하철, 복지시설 등의 위치를 표시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행정구역별 점자지도와 관광안내지도를 포함해 제작했으며, 제주만의 독특한 지형을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맹학교 안내지도는 교내 보행교육 등에 활용하기 위해 전국 맹학교 14곳을 대상으로 학교 주변시설과 인도, 정류장, 점자블록 등 관심정보를 표시한 ‘맹학교 주변지도’와 교내시설 위치를 표시한 ‘교내 안내지도’를 제작했습니다.
4. 한국장애인재단, ‘2017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 개최
한국장애인재단이 ‘2017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다름이 힘이 되는 세상’을 주제로 40초 이상 1분 이내의 ▲UCC영상과 ▲캠페인송 2개 부문 작품을 공모합니다.
접수기간은 오는 7월 7일까지며 한국장애인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개인 또는 팀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수상작은 오는 8월 23일에 발표되며, 대상 1팀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UCC영상과 캠페인송 각 부문 별 최우수 1팀에게는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 2팀에게는 신한카드 ? YTN라디오 대표이사상과 상금 50만원, 입상 4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수여됩니다.
이번 공모전에 수상작으로 선정 된 작품은 한국장애인재단 인식개선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5. 전남장애인체육대회 10일 해남서 ‘팡파르’22개 시군 4000여명 참가… 20개 종목 열전 펼쳐
전남 해남군이 내일부터 사흘간 제25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합니다.
전남 22개 시군의 선수단과 경기임원 등 4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과 당구, 론볼, 보치아, 배드민턴, 수영 등 15개 정식종목과 다트, 바둑, 승마, 테니스, 펜싱 등 5개 시범종목이 치러집니다.
경기는 우슬경기장을 비롯해 금강체육관, 조오련 수영장 등 해남군 곳곳에서 펼쳐지며 내일 오후 2시에는 우슬체육관에서 개회식이 개최됩니다.
대회기간동안 우슬체육관에는 컬롤링, 디스크골프, 후쿠볼, 보치아, 골볼, 컬링 등 6종목의 장애인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실내 체험존을 운영해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나섭니다.
해남군은 대회기간 중 선수단 체류와 경기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각종 경기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숙박업소 경사로 설치 및 이동 화장실 설치 등 장애인 편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6. 99살 노모 모시는 시각장애 아들의 효심
어제가 어버이날이었죠.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소개하겠습니다.
시각장애1급인 아들이 99살 노모를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눈이 돼 보살펴준 은혜를 다 갚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김형종 씨의 사연, KBS 박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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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9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주소연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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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C 특집방송By k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