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몽되었습니다.' 안철수의 '아바탑니꽈' 만큼의 충격이다. 계몽은 중세 농노들에게 자유를 찾는주는 것이다. 권력자에게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농노를 자유시민으로 각성시킨다. 김계리는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안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계몽되고 있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때는 계몽 안되고 뭐했다가 뒤늦게 계몽되고 있냐?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안 된다는 바보의 고백이다. 한국교육의 현주소다.
'저는 계몽되었습니다.' 안철수의 '아바탑니꽈' 만큼의 충격이다. 계몽은 중세 농노들에게 자유를 찾는주는 것이다. 권력자에게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농노를 자유시민으로 각성시킨다. 김계리는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안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계몽되고 있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때는 계몽 안되고 뭐했다가 뒤늦게 계몽되고 있냐?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안 된다는 바보의 고백이다. 한국교육의 현주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