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공약을 해서 당선되었으므로 공약을 지키면 된다. 공약에는 공약을 지키지 못하게 되면 하야하는 걸로 되어 있다. 왜냐하면 공약을 지키겠다고 본인이 약속했기 때문이다. 공약을 지킬 수도 있다고 했으면 버텨도 되는데 지키겠다고 약속했으므로 지키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는 물러나겠다는 해석을 하고 유권자가 투표한 것이다. 그렇다면 유권자의 해석이 맞다. 그러므로 물러나야 한다. 협치? 협치는 공약한 적이 없다. 공약하지 않은 정책을 펴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반역이다. 협치를 부추기는 자는 민주주의에 반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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