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말은 교착어 특성에 따라 외래어가 앞에 오고 우리말에 뒤에 붙어서 앞말을 설명한다. 완두콩이라고 하지 콩완두라고 하지 않는다. 가정집이라고 하지 집가정이라고 하지 않는다. 고목나무라고 하지 나무고목이랃고 하지 않는다. 커터칼을 칼커터라 부르는 사람 봤냐? 국립국어원은 초보적인 상식도 없는 쓰레기 집단이다. 한국어의 조어원리를 모른다. 능지가 처참하다. 짜장을 자장이라고 우겨야 속이 편한 자들이다. 소인배의 저질 권력놀음이다. 타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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