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을 읽히면 죽는다. 국민 예상대로 가면 안 된다. 윤석열도 패턴을 읽히지 않으려고 국민 예상과 달리 극우로 가다가 외통수에 걸렸다. 북극의 북쪽은 없고 극우보다 더 극우는 없으므로 패턴을 읽힐 밖에. 안철수도 처음 신선했는데 패턴을 읽혔다. 이명박 아바타라는 말은 그래서 나온 것이다. 자기 계획이 없다는 것. 뉴라이트도 처음에는 뭔가 싶었는데 패턴을 읽혔다. 조국이 이스라엘이라는 거. 죄다 개독이라는 거. 강남 기득권 인맥 집단이라는 것. 강남정서가 존재한다는 것. 한동훈도 처음에는 윤석열에 맞서는가 했는데 패턴을 읽혔다. 특검 안할 핑계 대려고 잔대가리 굴린다는 거. 검사놀이에 빠졌다는 거. 흠집내기 셀카놀이 이미지 정치에 매몰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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