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윤석열과 박근혜는 참모들 말을 절대 듣지 않는다. 스스로 자기를 교주로 신격화 해놓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대선기간에는 말을 듣는다. 왜냐하면 당선되어야 하니까. 호르몬이 나오니까. 당선되면 스스로 교주로 취임해서 설교만 계속하고 남의 말은 절대 듣지 않는다. 왜냐하면 남의 말을 듣는 사람은 질문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방금 그게 무슨 의미죠?' 이렇게 말하면 자신의 아이큐가 낮다는 사실을 들켜버린다.
트럼프와 윤석열과 박근혜는 참모들 말을 절대 듣지 않는다. 스스로 자기를 교주로 신격화 해놓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대선기간에는 말을 듣는다. 왜냐하면 당선되어야 하니까. 호르몬이 나오니까. 당선되면 스스로 교주로 취임해서 설교만 계속하고 남의 말은 절대 듣지 않는다. 왜냐하면 남의 말을 듣는 사람은 질문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방금 그게 무슨 의미죠?' 이렇게 말하면 자신의 아이큐가 낮다는 사실을 들켜버린다.